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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복 나눔 + 친구들의 수영 시작

금년도 나의 꾸준한(?) 수영 찬양과 영업을 통해ㅋㅋㅋ 주변 친구들중 몇몇이 수영을 시작했다. 약속이 없으면 안 나가는 집순이(?)인 나도 수영하러갈때는 귀차니즘을 잘도 이기고 나갔는데 나에게 수영은 운동이라기보다 하나의 즐거움(?) 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물놀이 하러 놀러나가는 기분이랄까ㅋㅋ 근데 가서 1바퀴 돌면 아 힘드네 한다ㅋㅋㅋㅋㅋㅋ (흔한 수친자의 삶) 운동과는 담을 쌓았던 친한 친구중 1명이 최근에 아주 기특하게도 수영을 시작했는데 초초급에 물도 무서워하는데도 첫날 나간 수영이 그렇게 좋았다고 한다. 나는 집에 안입는 반전신 수영복들이 생각이 났고 거기에 안쓰는 천수모와 수경, 수끈까지 친구에게 선물을 주었다. 이전에 하도 많이 입어서 닳고달은 친구들은 버리거나 하였고 보관하고 있던거는 정..

수영일기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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