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살때마다 진짜 마지막이야~! 라고 헛된 다짐(ㅎ)을 하는 내가 보자마진 지른 배럴 리플렉션의 신상이다. 영롱 그잡채같은 배럴 리플렉션 머메이드🥺❣️❣️❣️ 주말끼는 바람에 오늘 드디어 받았다. 이전부터 더 파이널의 머메이드를 사고 싶었으나 너무 이~전 시즌의 제품이라 지금 사면 새제품이라도 포일이 떨어질거 같아서 사기가 너무 고민되었는데 (결국 안삼ㅠㅅㅜ 그러나 항상 위시리스트에서 빼지 못함ㅠ 흑ㅜ) 이 신상을 보는 순간 그동안 염원만 해왔던 머메이드 패턴이 떠올라 진심 1분도 고민 안하고 지르게 되었다. 느낌도 내가 원하던 포일너낌~!!!!갸악 이건 사야해😤💟💟💟 이로서 내가 가지 리플렉션도 - 홀로그램 - 핑크 샌드비치 - 머메이드 이렇게 3가지가 되었다. 다 컬러도 다르고 나온 시즌도 달라서 ..